그랬으면.. | 24/06/07 23:49 | 추천 0 | 조회 557

스타벅스 1호점 갔던 날 ㄷㄷㄷ +330 [6]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56505

시애틀 가면 누구나 들러본다는 스타벅스 1호점 ㄷㄷㄷ 저도 갔었습니다 ㅡ.ㅡ;

언제나 사람 많고 복잡한데 그 이유는 매장이 콧구멍만하기 때문인 거 같더군요 ㄷㄷㄷㄷ 시애틀 가서 처음 느낀

건 스타벅스는 고급 브랜드 아니구나 했던 겁니다. 골목 코너마다 스타벅스가 ㄷㄷㄷㄷ

게다가 커피도 맥주 큰 통으로 된 거 있잖아요. 그렇게 파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하기도 하고요.

기념품도 샀는데, 기념품이라고 해봐야 텀블러 아니면 머그컵이잖아요. 하나에 최소 1만원이 넘었던 거 같은데요

이것도 중국산이라는 걸 보고 저 같으면 그래도 1호점에서 파는 기념품인데 미국서 만드는 게 의미 잇을 거 같은데

미국놈들은 철저히 자본주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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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wine 답글달기

저도 갔었는데 텀블러랑 머그컵 30만원어치정도 샀던듯 ㄷㄷ
그랬으면좋겠네 답글달기

모두 Made in China라는 점 ㄷㄷㄷㄷ
AMONWARE 답글달기

파이크 시장거리였나? 1호점 찾아 올림피아에서 엄청 달려서 시에틀까지 갔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입구도 안가보고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한번은 들어가볼껄..
그랬으면좋겠네 답글달기

파이크 플레이스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해요. 그닥 의미있는 장소도 아니고 사진찍을만한 곳도 없어서 꼭 들러야 할 곳은 아니었던 걸로 ㄷㄷㄷ
♥훈제오리92♥ 답글달기

언제 갔어요? 저긴 아직도 싸네요. 지난달에 독일 가서 스타벅스 갔는데

머그 컵이 ㅅㅂ 18유로...ㅡㅡ;;;

저도 1호점에서 사기 머그 하나, 스텐 머그 하나, 스텐 텀블러 두개 샀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스텐머그랑 스텐텀블러는 아주 험하게 쓰고 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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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넘었습니다 ㄷㄷㄷㄷ
[♩]ECHO™ 답글달기

시애를 베스트커피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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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호점 갔던 날 ㄷㄷㄷ +330 [6]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