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해지는노을 | 17:48 | 조회 114 |루리웹
[11]
Djrjeirj | 16:27 | 조회 63 |루리웹
[4]
고래짱 | 17:41 | 조회 107 |루리웹
[3]
시온 귀여워 | 15:05 | 조회 20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17:46 | 조회 59 |루리웹
[10]
김이다 | 17:46 | 조회 102 |루리웹
[5]
Prophe12t | 17:44 | 조회 38 |루리웹
[19]
코로로코 | 17:44 | 조회 24 |루리웹
[28]
몽비웨콜추황용 | 17:43 | 조회 53 |루리웹
[13]
RideK | 17:41 | 조회 103 |루리웹
[13]
살_랑 | 17:26 | 조회 63 |루리웹
[13]
로또1등출신 | 17:28 | 조회 44 |루리웹
[33]
김이다 | 17:32 | 조회 129 |루리웹
[25]
소소한향신료 | 17:38 | 조회 26 |루리웹
[3]
Pierre Auguste | 17:35 | 조회 29 |루리웹
댓글(9)
조카들은 도파민을 느끼고
고모부는 짜릿함을 얻고
저거 나중에 크면 밥때문에 부모님 원망하는데 더 커서 건강검진받을때쯤이면 부모님덕에 몸하나는 간수했구나 생각하게 되더라.. ㅋ
이율배반적이긴 하지..
어릴때 너무 억제하면 나중에 리미트 터지는데...
진정한 책임없는 쾌락!
떠오르는 황해의 그 장면
삼촌이 최고야
나중에 이런거 안당하려면 많이 먹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