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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신입사원(이였던것) : 감히 고객사 주제에 나에게 뭐라 하다니, 그 누구도 나에게 뭐라 할 수 없다!
애시디시면 무서운 여자 맞는데?
멘탈잡기 건강편
속에서 썩어가지고 집에서 틀어박혀서 우울증올바에야 저게낫지...
슬픔은 회복의 감정이다.
매몰되지만 않으면 시원하게 울고 푸는게 더 개운할수도 있다.
울어서 해결하고 5개월을 붙들고 늘어질 정도면
존나 걸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