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올렸다고 지랄
-양식요리사가 냉장고 열더니 홍어 입갤ㅋㅋㅋㅋ
-양쪽에서 지랄하는거 맨탈잡고 1시간동안 10kg 웍질
그저 도발 한 번 밖에 안 하신 나폴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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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솔직히 운이 억수로 없는 사람
팀장을 잘못 뽑음
솔직히 흑팀이 충분히 이길수있었음
근데 리더가 좀 이거해라 저거해라
역할분담이라던가 좀 깔끔하게 지시를 내릴줄 알았어야했는데 오히려 리더가 너무 휘둘렸음
욕박아도 인정
스포 넣어놨잖아..
헉 미안해..
개인 실력은 좋은데 팀운 없어서 떨어지고 하는거 보기가 좀 그래서, 팀전보단 개인전쪽으로만 쭈욱하는게 더 좋은듯
난 어떤 의미로는 요리사라는 직업의 정수를 다 빨아다가 방송 찍는 느낌이라 재밌더라.
요리사라는게 혼자 하는 것도 많지만, 파트 나눠서 대량 제조하고 코스 짜고 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흑에서 이쪽 팀이 좀 발암끼가 있었다면 백에선 고기쪽이 좀 발암이긴했지
사실 저기 흑수저팀의 맛지분은 저 사람이 90%였음
다만 반대로 결과도 직결되는 원인이긴 하지만
??? : 미슐랭 원스타 잡았다고....
솔직히 파브리가 더 억까받은거 아니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