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AnYujin アン | 02:57 | 조회 67 |루리웹
[2]
미유사태 | 24/09/12 | 조회 40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03:35 | 조회 45 |루리웹
[2]
김이다 | 03:28 | 조회 91 |루리웹
[9]
RideK | 03:31 | 조회 41 |루리웹
[17]
AnYujin アン | 03:09 | 조회 100 |루리웹
[9]
M762 | 03:22 | 조회 100 |루리웹
[9]
오줌만싸는고추 | 24/09/13 | 조회 76 |루리웹
[14]
치르47 | 03:06 | 조회 19 |루리웹
[19]
wizwiz | 03:06 | 조회 129 |루리웹
[1]
김이다 | 03:05 | 조회 101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53 | 조회 18 |루리웹
[12]
方外士 | 02:46 | 조회 12 |루리웹
[20]
모작중 | 02:51 | 조회 54 |루리웹
[8]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02:48 | 조회 37 |루리웹
댓글(13)
손아퍼
타자에 익숙해져버리면 다들 저렇게 글씨가 엉성해지더라고
나도그럼ㅋㅋㅋ 정확히는 글자간 거리랑 모음 자음의 크기 설정감각이 좀 애매해지는 느낌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손으로라도 써야지
요즘은 노트북으로도 잘 안하고
거의 패드를 활용하지. 따로 인쇄할 필요없이 들고서 작성한거 그대로 읽으면 되니깐
PD: 고기 집게가 짧은데... 뜨겁지 않아요?
???: 뜨겁지..
PD: 그러면 짧은걸 쓰시는 이유가 있나요?
???: 긴게 없어서...
최강록 쉐프…
조림의 요정...
? ㅎㅎ
ㅋㅋㅋ 50대도 컴퓨터가 익숙한 세대야!
???: 뭐지 늙었다고 꼽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