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71에 ㅍㅅㅌㅊ다 어쩌면 ㅍㅌㅊ
(어제였나? 어떤 놈이 나 저격하는 글 쓴것 같더라 나 ㅍㅌㅊ인데 ㅍㅅㅌㅊ로 착각한다고)
어쨌든
내가 고수 등 잘생긴 연예인 닮았다는 말 자주 들었고
미남이다 훈남이다 자주 들었다
유치원생들까지, 특히 여자 아이들이
나한테 안긴다고 달려들거나
부끄러워하면서 본인 소풍 간식을 주는 등의 경험도 몇번 해봤다.
그런데 대학교때
동기 186ㅍㅎㅌㅊ
선배 184 ㅍㅅㅌㅊ(당시 내가 볼 때)
후배 180 ㅍㅌㅊ
등등 다 제치고 우리고 인기투표 1등이었다.
오히려
키 168인 탐크루즈 닮은 애가 2등이었다.
3등이 186동기(단톡에 인기투표 올린 놈임)
요약
얼굴, 키 둘다 좋으면 좋지만
둘중 하나만 있을 때는 키가 너무 작지 않으면 얼굴이더라. 속마음은 얼굴임.
[0]
필리핀차사장 | 17:24 | 조회 25[0]
천사남 | 17:18 | 조회 28[0]
권력 | 17:13 | 조회 21[0]
취집 | 17:13 | 조회 12[0]
Yoloa | 17:10 | 조회 24[0]
취집 | 17:10 | 조회 13[0]
일안하기협회부장 | 17:02 | 조회 15[0]
BJ대구 | 16:48 | 조회 10[0]
벤츠타는김세의 | 16:47 | 조회 7[0]
Recruiting | 16:43 | 조회 8[0]
NO1STYLE | 16:41 | 조회 18[0]
백제는일본 | 16:40 | 조회 15[0]
스포츠로잘라주세요 | 16:35 | 조회 7[0]
인간실격 | 16:33 | 조회 24[0]
인간실격 | 16:27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