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데 할꺼 없어서 컴터 하고있는데
누나한테 밥 먹었나고 연락오더라. 아직 안먹었다고 했는데
뭐먹고싶은거 있냐길래 전 먹고싶다니까 오라더라
갔는데 누나가 너무 취했더라고.. 전에다가 한잔하고
못걷겠다고 하길래 택시 잡아준다니까 근처에서 잠깐 쉬자더라..
잠깐 모텔 왔어.. 친누나라 그런지 좀 어색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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