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아버지가 독일인인데 파독 간호원인 우리 할머니랑결혼해서
우리 아빠낳고 아빠는 한국인 우리엄마랑 결혼함
나는 그룬트슐레라고 독일초딩 졸업하고 김나지움이나 레알슐레갈
성적이 안되서 하우프트슐레라고 한국으로치면 꼴통학교 가야되서 걍 초딩졸업하고 한국와서 중고딩나옴 대학은 다니다 돈아까워서 자퇴함ㅎㅎ
그뒤로 1년에 3,4개월정도 독일에있다오는데 확실히 독일보다 한국이 살기 훨씬좋음
터키인들이랑 흑인들,온갖인종 난민들때문에 밤에 개위험함
내가 사는 할아버지네는 서쪽의 뒤셀도르프라는 곳인데
나 어릴때만해도 게르만주류에 야파니즈,한국인 소수가 인구의 대다수엿고 살기도 좋았는데 지금은 진짜 아프리카 원주민들같은 흑인들이 도시점령해서 마약하고 오줌찌린내 안나는곳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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