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현샤인 | 24/06/26 | 조회 1827 |보배드림
[6]
불가사리사냥꾼 | 24/06/26 | 조회 1764 |보배드림
[5]
블핑지수 | 24/06/26 | 조회 1004 |보배드림
[25]
wonder2569 | 00:25 | 조회 2063 |보배드림
[4]
검은돛배 | 24/06/26 | 조회 1443 |보배드림
[3]
모토리 | 24/06/26 | 조회 2040 |보배드림
[9]
기다리기 | 24/06/26 | 조회 3684 |보배드림
[3]
불철주야조뺑이치소 | 24/06/26 | 조회 697 |보배드림
[5]
슈팝파 | 24/06/26 | 조회 3047 |보배드림
[4]
Roborobo | 24/06/26 | 조회 2932 |보배드림
[8]
여기도김씨 | 24/06/26 | 조회 3324 |보배드림
[12]
뜨루만 | 24/06/26 | 조회 3018 |보배드림
[5]
1가구1주택 | 24/06/26 | 조회 4230 |보배드림
[9]
MC땅이님 | 24/06/26 | 조회 2556 |보배드림
[8]
현샤인 | 24/06/26 | 조회 4780 |보배드림
아들만 셋인데...순간 만감이 교차하네...
셋이면 애국자시네요..
아들만 세..셋...
화.이....팅!
베스트갔는지 못갔는지 알게뭐래
나도 딸 하나 아들 하난데..
여튼 전쟁 치루느라 고생혔소 추천이나 받으셈
아들 셋... ㅋㅋㅋㅋㅋㅋ 전쟁의 시작... 우리 당조카들이 3형제인데 운동 동아리 무조건 보내야 체력빠지고 지들도 지쳐서 안싸우지 공부만 시키면 백퍼 전쟁나더군요. 각각 초딩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인데 큰놈이 너무 너그러워서 둘째랑 셋째가 맨날 개김
하.. 보자마자ㅜㅜ
.....오빠 얼굴 보니,,,,,눈물 나네......ㅠ
감동적이고 슬프네요...
눈물난다.ㅠㅠ
에효~ 딱 우리 둘째랑 또래로 보이네요
어린이집에 간 딸이 너무 보고 싶네요 ㅠㅠ
ㅊㅊ
지하철 외근중인데 눈물 나오뻔요.
ㅠㅠ
ㅜㅜ아프지말고 건강하길..
아이고 애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