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각) 미국 CBS 뉴스와 멕시코 현지 매체 보도 등에 따르면 전날 멕시코 남부 게레로주(州) 칠판싱고 시의 한 동네 골목에서 알레한드로 아르코스 시장(43)의 시신이 참수된 모습으로 발견됐다.
아르코스는 시장은 지난 6월 선거에서 당선돼 지난달 30일 취임했다. 레포르마와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의 참수된 머리는 차량 위에 놓여 있었고 몸통은 차량 안에서 발견됐다.
아르코스는 시장은 지난 6월 선거에서 당선돼 지난달 30일 취임했다. 레포르마와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의 참수된 머리는 차량 위에 놓여 있었고 몸통은 차량 안에서 발견됐다.
얼마전 시장으로 당선된 사람이 있는데
일주일도 못가서 카르텔에게 보란듯이 암살당함
왜 멕시코인들이 저임금노동자 신세를 감수하면서까지 미국으로 건너가는지 대충 알거같음.....
세상 참 웃기다 진짜
진짜 너무 무섭다
범죄조직을 국가차원에서 조기에 이악물고 싸그리 죽여야 하는 이유네
저거보니까 이미 나라 구실을 못하는데
저기 카르텔은 소탕할 방법이 정녕 없는건가?
싹다 문답무용으로 쏴죽여도 아쉽지않은데 군대까지 같이 썩어문드러져서 자국내에선 처리안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