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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흐ㅡ아... 이러면 그래도 우리가 제일 먼저 바꿀 수 있겠네요. 그때까지 인간이 무사할까 싶네.
트럼프는 전쟁 안함. 전쟁은 오바마, 바이든이 함. 잘 생각해보셈.
돈미새 트럼프가 굳이 전쟁을 하고싶을거 같지는 않은데요 협박해서 돈을 뜯으면 뜯어먹었지
한명은 디게 길게 느껴짐... 아주 늪이야~
푸틴은 힘을 숭배하므로 약자를 쳐서 먹고자 하였습니다. 트럼프도 힘을 숭배하므로 약자를 조져서 돈을 먹고자 합니다. 기시다는 힘을 숭배하므로 미국에 아부떱니다. 윤0통은 힘을 숭배하며 이도저도 아닌 개판 오분전입니다. 어쩌면 바보 흉내 내며 살길을 모색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김정은과 시진핑은 정치성향을 잘 모르겠습니다.
푸틴은 힘을 숭배하며 약자인 우크라를 쳐서 이득을 보려 했습니다. 트럼프는 우크라에 지원을 중지해서 전쟁을 끝내겠다고 했습니다. 세계의 질서는 나몰라라 하며 미국의 이득만 생각하는 눔입니다. 푸틴이 승리하면 세계의 질서는 무너 집니다. 반드시 우크라가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강자가 약자를 치는 세상을 용인하는 꼴이고, 이는 인류의 미래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세계는 강자가 약자를 마구 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트럼프는 강자가 약자를 치는 세상을 용인하자는 심리가 가득할 것입니다. 바이든과 서방은 우크라를 도와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나는 우리나라 저짝눔이나 트럼프나 푸틴이나 매 같은눔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손바닥에 왕 자 적은 놈 혹시 발바닥에도 적지 않았을까?
MOVE_HUMORBEST/1764270
우와 이렇게 보니까 우리 근처에 미친자 아니면 더 미친좌뿐이구나....
감흥님이 말하는 세계질서가 이미 힘에 의한 세계질서라 보입니다. 바이든 또한 미국의 이익 혹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정책을 펴왔습니다. 팔레스타인-이스라엘 관계에서도 막대한 군사무기와 자금을 이스라엘 지원하고 있죠. 국제법상 이미 맺은 조약을 후퇴시키고, 네타냐후는 이번 전쟁으로 ‘전범’으로 기소 되었습니다. 미국내 반전시위도 크죠, 바이든이 저러는 이유는 자신의 재선에 유대계 자본과 지지가 필요해서라고 분석합니다. 이 사례또한 강자가 약자를 치는 세상을 용인하거나 지지하는 사례라고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또한 러시아의 서방 진출을 막기위해 우크라이나를 통한 대리전쟁의 성격을 본다면, 강자인 미국이 성장하려는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전쟁을 용인했다고 볼 수 있죠. 이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영화’고지전‘처럼 의미없는 줄다리기만 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는데, 정치적 이유 때문에 종결을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푸틴이나 하마스의 행동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든 또한 대의나 선을 위해서 행동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트럼프의 비즈니스 마인드나 특유의 협상력이 예측가능하고 솔직한 면이 있다면, 바이든은 상대적으로 위선적으로 보일 때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