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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이 질문은 정말 꼭 필요한 질문이라고 봅니다. 이준석이 남성차별을 언급할때 사람들은 공감했습니다. 안철수가 의료봉사를 할때 사람들은 그를 재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이준석은 남여평등에 관심없었고, 안철수는 의료개혁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들이 최대한의 이득보는 분야를 정하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홍보에만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저들은 국민에게 공감하지 않습니다. 이제 저들은 새로운 프레임을 짭니다. "그렇다고 이재명을 뽑을 순 없잖아."가 그것입니다. 저는 이재명이 지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들은 이재명의 밀어붙이기식 정치를 두려워합니다. 지지자가 옳다고하면 일단 밀고보는 그 추진력이, 언론, 법조, 교육, 행정들에 한번씩만 향해도 많은것이 바뀔거라봅니다.
개돼지는 빨아주거든요.. 2030 서울 사는 남성은 진짜 반성해야할게 75프로가 저인간 찍었다는겁니다. 주변의 4분의 3이 저런인간과 뜻을 같이 한다는거죠. 미친겁니다.
그게 바로 오세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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