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대양거황 | 24/04/23 | 조회 2534 |오늘의유머
[13]
우가가 | 24/04/23 | 조회 3498 |오늘의유머
[16]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1453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793 |오늘의유머
[3]
디독 | 24/04/23 | 조회 2715 |오늘의유머
[9]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2838 |오늘의유머
[27]
쌍파리 | 24/04/23 | 조회 3020 |오늘의유머
[13]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4051 |오늘의유머
[11]
[光]시니비 | 24/04/23 | 조회 2358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2110 |오늘의유머
[21]
hitchhiker | 24/04/23 | 조회 2522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1610 |오늘의유머
[11]
오호유우 | 24/04/23 | 조회 4159 |오늘의유머
[7]
해피쏭77 | 24/04/23 | 조회 3550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24/04/23 | 조회 3825 |오늘의유머
댓글(10)
뒤에 섬뜩한 미소 봐........
오이오이!! 우린 이제 시작이라구!!
MOVE_HUMORBEST/1704075
강아지: 주인, 그동안 미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 https://twitter.com/mikandaisukisu/status/1557667310567292928?t=263mHpmK4CEg0waT7aBoQw&s=19
이제는 오십이 된 제 동생이 국민학생일 무렵이었습니다. 하루는 집에 와보니 왠 강아지 한 마리가 부들부들 떨며 마당에 있더군요. 알고보니 동생과 그 친구 녀석이 강아지를 들고(?) 온 것이었습니다. 동생과 친구가 서로 한 손에 앞다리 두 개와 뒷다리 두 개를 맞잡고 거꾸로 들어 흔들어대며 데리고 온 것이었습니다. 강아지는 두려움(?)에 부들부들 떨고 있었구요. 순간 강아지가 얼마나 불쌍해 보이던지... 그래도 십 년 넘게 그 강아지는 우리 식구로 잘 있다가 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론 다시 개를 데리고 살지 않습니다. 그 개가 떠날 때 너무 슬펐었거든요.
어린아이들이 잔인하죠 그래서 동물 키울때 아이들 교육을 잘 시켜야 합니다 아이들은 잘 모르니까요
MOVE_BESTOFBEST/458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