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년 만에 발견된 통도사 물감그릇…단청 그리다 깜빡 한 듯 +585 [9]

댓글(11)

• 싼타스틱408/10 답글달기

  
  송천 스님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에는 유무형의 귀중한 자산이 남아있는데, 물감 그릇 발견으로 그 가치가 더하게 됐다"고 말했다.

• 꼬르륵배고프다08/10 답글달기

  깜박했구나! ㅋ

• 철철대마왕08/10 답글달기

  저기에 물 타면.. 과거의 물감 완성되네요.. 거기에 옛날 목재랑 오래된 모래를 사용해서 화지를 만들고, 그리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고 ~

• SYSTEM08/10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03736

• 곤충호텔08/10 답글달기

  일제약탈과 한국전쟁만 없었어도 문화재 무진장 나올텐데..

• 도와줄텨08/10 답글달기

  불국사 극락전 황금돼지도 2007년인가에 우연히 발견됐죠 사찰이란 곳이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보물 같은 곳이네요

• 놈비바띠08/10 답글달기

  저때도 건망증은 ㅋㅋㅋ

• ilpc08/10 답글달기

  작업하다 잃어버린 밥그릇이 문화재가 될 줄은 몰랐겠지 ㅋㅋㅋ

• afx608/10 답글달기

  단청 전통 복원 하나요? 숭례문에 뺑끼 칠한 단청장 감옥 갔는데~

• 철사자08/10 답글달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YSTEM08/12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5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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