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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http://todayhumor.co.kr/?humordata_1954242 낮에 올라왔던 영상이랑 같이 있는 글입니다. 신라면 광고는 아닌거같고 짧은 영상 제작해서 올리는 채널인듯 합니다.
NO JAPAN! 한다면서 선택적 허용하는 이들을 가리키며 내면적 논리를 드러내고, 비꼬며 재치있는 척 은근히 바이럴 하는게 썩 유쾌하진 않네요. 물론 진짜 저런 사람의 존재가 없지 않겠지만 노 제팬 운동 을 하는 의미에 있어 진심인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또한 노 제팬 운동이 일어나게 된 계기. 관심이 적어 모르면 몰랐지, 아는 사람이라면 적극적이진 않더라도 은연중에 나마 작더라도 함께 했던 중요한 운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이지 않더라도 기왕 선택의 여지가 있는 상황이라면 일제보단 국산을 더 쓰면서 일말이나마 경제 보복에 대한 반항을 하였죠.) 지금도 그 일에 대한 여파로 누가 더 손해인지 따지는 사람들 이 많은데 그러한 운동 마저 없었다면 이 작고도 작은 결과 마저 퇴색시킬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요즘이죠.
ㅋㅋㅋ 참고로 한일무역분쟁 과정도 결과도 모두 우리는 손해가 없었음
모든 일본 제품을 불매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그걸 개인에게 강제할 수 는 없지요. 스스로 쓰던 것들 중에 한두가지라도 불매를 실천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장기 레이스 니까요.
MOVE_BESTOFBEST/456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