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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빠뜨롱 ㅋㅋㅋㅋ
출장가면 호텔 바나 근처 멕시칸 바에서 마시곤 했던 기억이.
패트론도 좋았고 1800도.
패트론은 귀국길에 샌프란 면세점에서 인기품 이었죠.
미국에서는 술 싸나요?
한국의 바처럼 보털로 안시켜도 되고 또 안주를 안시켜도 되니 결국은 싼 셈이죠. 기억에 패트론 샷잔에 10달러 조금 안됐던 기억. 호텔바에서 추가 세금 때문에 조금 더 비쌌고.
빠뜨롱 진짜 어릴때 많이 마셨는데
저는 다음날 속이 부데낄라 싶어서 데낄라 많이 못마심 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빠뜨롱 아네호 ㅎㅎㅎ
아네好
데낄라는 무조건 아네호 추천
목넘김이 넘사벽임 ㄷㄷㄷ
돌고 돌아 러닝 처럼
돌고 돌아 쐬주? 되는거 아님ㅎㅎ
아 데킬라는 절대 ㅋㅋ 위스키보다 호불호가 더 갈랴 절대 흥행할수 없.... ㅋㅋ
데낄라 좋아했던 전여친이 생각나네요. ㄷㄷㄷ
처음 만날때 1병 같이 마시며 사귀기로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