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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다들 무시무시한 해커셨구나 ㄷㄷㄷㄷ
해커아니죠.
등골브레이커....
전화요금 30만원 크리 터지고... 제방에 유선전화 따로 놓아주셨단...;;
그게 암것도 모르는 입장에선 해커로 보입니다 ㅎㅎ
WAREZ 좀 하셨네요
게임 다운 받겠다고 학교 기술선생님도 모르는 telnet에 ftp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와레즈는 99-00년도 쯤.
플래시겟(분할다운)으로 다운로드 속도보고 소름.. ㅎㅎ
처음 pc통신 시작했던 장비가.. 2400bps 모뎀이였는데...
14600bps 였나...? 컴퓨터 잡지에서 모뎀 광고 보고 뜨악 했던... ㅋㅋㅋㅋ
이게 내 인생 템이다!!! 라고 결심을 ㅋㅋ
그 당시엔 대학이 제일 전산환경이 잘되어있어서 유명한 사이트가 많았죠.
19200bps 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