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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비난하지 말고 잘못 아는 게 무엇인지 말씀허셔야.
보수는 기득권의 이득을 대표합니다. 민족주의와 연결되기도 하구요
어느 국가나 기득권이란
기업의 현역들, 그리고 사업의 주체, 임원의 주체 등등입니다.
지난 정권에서의 2030과 4050의 대립의 키워드는 공정과 상식이었습니다.
부수적으로 성평등도 큰 아젠다였죠
직장내 기득권으로 버티고 있던 4050세대에 대한 2030의 저항의식 이것이 진보와 보수의 대립과 선순환 인것입니다.
1960년대 공산진영과 자유진영의 냉전은
이미 기득권에서 퇴물이된 6070의 노인들의 가치이며 여기서 "자유"는 퇴색되고 비틀린 "자유"입니다.
사전에 없는 "자유"
이들은 기득권도 아니고 그냥 망령일뿐... 그들의 주장또한 망상 고로 진보와 보수의 대립에
그들의 자리는 없음, 노인을 위한 사회는 없음
국회의원이 기득권인데 뭐. 기득권 아닌 척 코스프레 할라고 지하철 타는 척. 낡은 구두 신는 척. 소금에 밥 비벼먹는 척 하는거지
민족 반역을 보수라 프레이밍해온 결과
보수는 민족 파는게 아니에요....
25만원 배급하자고 하잖슴? 진보 최고봉은 마르크스의 배급제 사횐데 설명이 필요하겠음?
독재자 추종자들이 뭔 자유타령인지
어떤나라가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 집안을 홀대하는 보수가 있답니까?
그런정당이 보수인 나라는 지구상에 없지요
민주당이 보수적이다=민족적,우파.
영낭당이 보수다=친일 매국적 사고에 쩔은 반역자들,매국노당
보수는 우익쪽성향 민족주의
그런데 민족주의는 없구 친일을넘어 숭일정책으로 가니
그나마 보수가 민주당이고 진보가 진보당정도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