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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점점 유럽화가 되고있군요 ㄷㄷㄷㄷㄷㄷ
저도 저런 ㅊㅈ 봤는데
한쪽 가슴이 다 문신..ㅎㄷㄷㄷㄷ
우와.. 우리나라 선진국...
2005년에 독일 사는 먼 친척조카가
무슨 파티 가서 찍은 사진 보여줬는데
ㅊㅈ들이 죄다 저런 옷 입고 있던 거 보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어제 퇴근길.
어느 처자가 티셔츠를 저런 스타일로 입고감.
근데, 동네 슈퍼에서 만남.
자두를 사려는지 고르려고 허리를 숙임.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
그랬더니 눈앞에 앵두가 딱
기억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타니까 내린거임
이런사진에 관대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