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난 집에 8살 아이 있어요”…구조 요청 외면한 소방관, 알고보니 +136 [20]

댓글(20)

• OHLL 답글달기

  119에 공식적으로 동물 빼준게 신의한수 ㄷㄷㄷ
  
  지금와서는 못뺌 ㄷㄷㄷ

• 어딜만져요어머머머 답글달기

  귓쌰데기를 날렸어야되는뎅....

• 잔.. 답글달기

  사람은 높은 지능과 상상력이 있어서
  
  
  
  동물이나 무생물을 사람처럼 대할 수 있고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대하는 사람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죠.
  
  
  
  그렇지만 누군가 사람처럼 대한다고 사람인 것은 아닌데 사람끼리 관계성의 희박해지다보니 이걸 헷갈리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네요
  
  
  
  본인이 감정이입한 것을 남에게도 사람처럼 대하라고 강요하는건 폭력이죠

• laksjd 답글달기

  자기아 이같이 생각하는 것들이 고자만들고 꼬리짜르고 성대수술시키지. 그게 반려동물을 위한 행동인가

• 행복한K군*^^* 답글달기

  왠만하면 구해줄텐데 소방관도 위험해서 포기한걸 구해달라고 우기는게..
  
  남의 목숨 귀한줄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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