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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동인천역 건너편에도 영화마을 있더군요 ^^
문 닫았던데 ㅠㅠ
추억이네요^^
저때는 희귀 영화 찾아다니는 재미도 좋았는데 ㄷㄷㄷㄷ
니 이모를 찾아서
용의 국물
머 이런것들 진짜로.
빨간 비디오 하나 찾을려구 아저씨랑 쇼부보던 시절...ㄷㄷ
액션과 애로을 섞어서 대여. .
어릴때 야한거 볼려고 미국 공포영화 엄청 빌려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