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박주현/朴珠鉉 | 16:00 | 조회 751 |SLR클럽
[14]
스마일운이 | 15:45 | 조회 1070 |SLR클럽
[17]
좋은칭구 | 15:43 | 조회 766 |SLR클럽
[18]
교복소녀 | 15:50 | 조회 769 |SLR클럽
[8]
킥복서 | 15:42 | 조회 1129 |SLR클럽
[11]
킥복서 | 15:32 | 조회 989 |SLR클럽
[7]
진한커피3잔 | 15:27 | 조회 922 |SLR클럽
[21]
국산티비 | 15:24 | 조회 1856 |SLR클럽
[17]
스마일운이 | 15:13 | 조회 1499 |SLR클럽
[20]
gorgeousfeet | 15:10 | 조회 1314 |SLR클럽
[9]
[AZE]공돌삼촌 | 15:00 | 조회 798 |SLR클럽
[9]
준파 | 15:03 | 조회 867 |SLR클럽
[15]
流氓醫生 | 14:53 | 조회 870 |SLR클럽
[7]
아이앤유 | 14:47 | 조회 962 |SLR클럽
[7]
아이앤유 | 14:40 | 조회 660 |SLR클럽
댓글(13)
저정도 사이즈면 만지기 무서울거 같네요.... ~,.~;;;;
귀여움과 징그러움의 경계정도 ^ ^
일기인가요?
잡문이죠
좋은일 하시네요. 지렁이는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죠.
녹슨철사처럼 포장도로위에 말라죽을걸 보면 안타깝죠
어휴...보기도 징그러운데 만지시다니...ㄷㄷㄷ
혹시 낚시 하시나요?
낚시..합니다만.
미끼?
말지렁이랑 다르죠?
전 바다만해서
저도 징그러워도 지렁이는 챙겨줘요
저도 맨날 수고한다고 풀속으로 다시 던져주는데 고맙다고 한 마디를 안함
저도 비오는날 아스팔트에 나와 있으면 작대기로 들어서 흙으로 옴ㄹ겨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렁이가 박씨를 물고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