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삼솔 | 07:47 | 조회 577 |SLR클럽
[4]
凸凹凸凹凸凸凹 | 07:40 | 조회 605 |SLR클럽
[10]
귄터 | 07:27 | 조회 1005 |SLR클럽
[14]
凸凹凸凹凸凸凹 | 07:23 | 조회 1147 |SLR클럽
[1]
凸凹凸凹凸凸凹 | 07:21 | 조회 892 |SLR클럽
[2]
凸凹凸凹凸凸凹 | 07:25 | 조회 1003 |SLR클럽
[1]
凸凹凸凹凸凸凹 | 07:18 | 조회 847 |SLR클럽
[8]
T34-85 | 07:16 | 조회 1119 |SLR클럽
[6]
spider24 | 07:02 | 조회 500 |SLR클럽
[0]
양치질소년 | 06:42 | 조회 250 |SLR클럽
[1]
alltopics | 06:45 | 조회 386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06:32 | 조회 470 |SLR클럽
[3]
spider24 | 06:15 | 조회 438 |SLR클럽
[3]
Landstar/DH | 06:16 | 조회 363 |SLR클럽
[6]
그림의 떡 | 06:12 | 조회 633 |SLR클럽
댓글(4)
그냥 길에 버리는게 오히려 나아요. 쓸어담기에 편해서. 저런 틈바구니에 쑤셔넣는게 민폐
나도 담배 피우지만
담배꽁초 버리는 방법 모르는 새끼들은 담배 피우면 안된다고 봄.
저게 정상적 지능이 있는 놈들이 할 수 있는거냐는..
저렇게 버리면 하수 배관이 막힐거라는걸 생각 못한다는거 자체가 인간 지능이 아님.
이래서 멍청한 열성종들은 지구를 위해서라도 새끼를 안 낳던가 빨리 종을 마감해야 함.
흡연자 중 저기 꽁초 안 버리는 사람
0.1%는 될까요?
꽁초 버릴 곳 없으면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나는 흡연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