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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저때는 노잼의 도시가 아니였군요
나 저 때 수학여행 가서 도우미 누나랑 펜팔함
저 누님들 이제 50 중반이시겐..
와... 그렇게 생각하니 와닿네요
하긴 제가 초딩 아니 국딩 저학년일때니까 ㄷㄷㄷㄷㄷ
저 때 도우미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던걸로 아는데......
근데....속설로 저분들중에 몇분은 청량리에서 대려왔는 썰도 들었슴.....
도우미 누나들;; 지금 다 50중반 넘었겧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