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바르는설사약 | 24/09/28 | 조회 534 |SLR클럽
[11]
장범그로웨이 | 24/09/28 | 조회 1007 |SLR클럽
[9]
사라예보 | 24/09/28 | 조회 378 |SLR클럽
[7]
★잇힝 | 24/09/28 | 조회 733 |SLR클럽
[9]
윤필립 | 24/09/28 | 조회 877 |SLR클럽
[11]
늦은저녘 | 24/09/28 | 조회 331 |SLR클럽
[6]
사조룡 | 24/09/28 | 조회 650 |SLR클럽
[8]
햄토리한조♥ | 24/09/28 | 조회 391 |SLR클럽
[11]
Hiruel | 24/09/28 | 조회 412 |SLR클럽
[7]
미치고활짝피겠네 | 24/09/28 | 조회 1171 |SLR클럽
[3]
[The]왜인룬이 | 24/09/28 | 조회 872 |SLR클럽
[12]
늦은저녘 | 24/09/28 | 조회 394 |SLR클럽
[9]
Meeo | 24/09/28 | 조회 432 |SLR클럽
[7]
좋은칭구 | 24/09/28 | 조회 428 |SLR클럽
[12]
바이스로이 | 24/09/28 | 조회 527 |SLR클럽
댓글(10)
이탈리아 가서 놀란 게, 1인 1피자가 기본이더란..
병역기 피자가 없네요
그건 미국피자요~
두번째 피자는 가지토핑?? 맛이 궁금합니다.
로마 바베토피자인가 맛있게 먹었음 ㄷㄷ
모자 옆에 시럽같은건 뭔가요?
ㅎ ㄷ ㄷ 알콜이요
마지막은 디트로이트 피자인가요?
마리게리따 제대로네요... 이게 보통 화덕에 450도 정도에 굽고, 가운데는 1mm 이하에... 참나무 장작, 신선한 바질, 신선한 치즈... 나폴리쪽은 치즈도 아침에 만들어서 식당에 납품한다고... 우리 청국장처럼... 청국장 잘하는집 동네 할머니가 청국장 납품... 한국도 나폴리 피자협회에서 인증 받은 분 몇 분있죠. 정기적으로 가서 교육도 받아야 하고 고유번호도 있고... 만드는 방법도 제약이 좀 있더군요. 더 맛있게 또는 다른 입맛에 맞게 하려고 해도 그 기준 따라야 한다고...
미국피자는 점심때 피자가게에서 하는 뷔페로만 먹어봐서...
같이 출장간 사람들이 모두 된장찌개 스타일이라 양식을 거의 못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