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zure◆Ray | 24/09/27 | 조회 669 |SLR클럽
[6]
사이다차차 | 24/09/27 | 조회 460 |SLR클럽
[11]
InGodWeTrust | 24/09/27 | 조회 403 |SLR클럽
[11]
신발날리기 | 24/09/27 | 조회 618 |SLR클럽
[8]
텃밭동자 | 24/09/27 | 조회 758 |SLR클럽
[7]
Film KING | 24/09/27 | 조회 510 |SLR클럽
[8]
Azure◆Ray | 24/09/27 | 조회 628 |SLR클럽
[18]
ALEX | 24/09/27 | 조회 413 |SLR클럽
[6]
교복소녀 | 24/09/27 | 조회 627 |SLR클럽
[11]
Azure◆Ray | 24/09/27 | 조회 630 |SLR클럽
[9]
▶911_turbo◀ | 24/09/27 | 조회 986 |SLR클럽
[13]
Azure◆Ray | 24/09/27 | 조회 1229 |SLR클럽
[10]
[♩]허니잉 | 24/09/27 | 조회 805 |SLR클럽
[9]
dresden | 24/09/27 | 조회 848 |SLR클럽
[6]
카자마신 | 24/09/27 | 조회 775 |SLR클럽
댓글(6)
ㅉㅉㅉ 안타깝네요..장윤정 처럼 그냥 손절 하고 사셔야 할 듯..
아무리 가족이라도 손절해야 나라도 사는거지....계속 엮여있으면 같이 죽는것밖엔 안됨. 가족이라는 이름에 너무 많은걸 의미부여할 필요없음
장윤정이나 박수홍 같은 케이스 인거 같네요
저도 엄마랑 손절한지 20년다되가네요 작년에 얘기하고싶다고 편지와서 무시함
친구였네.
누난줄
결혼도 아버지가 ㅈㄹㅈㄹ 해서 못 한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