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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공황장애는 흔한거에요 연예인들도 많아요 김구라 이경규 등
정신질환의 일종이죠. 공황장애를 가진 사람이 수천명 대중앞에서 노래를 부른다?? ㅎㅎㅎ 공황장애면 집 밖에 나가기도 힘들죠.
제가 공황장애있는데요
연예인 그리고 특히 가수들 공황장애 많아요
수천명 대중 앞에서는게 공황걸리는데 취약합니다
해외 유명한 가수들 공황장애 많구요
집밖 나갈수 있어요 특별한 상황에 증상이 나타나서 그렇지
사람 많은데 갈수 있습니다.
집밖에 나가는데 어려움 없구요.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 없어요.
그냥 극한의 스트레스가 몰리면 안에서 터지면서 컨트롤이 힘들 뿐이에요.
연예인들에 의해서 알려지다보니까 왜곡된 부분이 있는데 그 사람들도 각자 정도가 다르고 원인이 달라요.
정신질환 및 공황장애가 처벌감량의 수단이 되어서는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