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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팔면안되나요 ㄷㄷ
금액도 작구만...뭐
이게 뉴스거린가요? 아니 꼴랑 900여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급 효과를 모르시네요.
이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져왔습니다.
- 기사를 요약한 타임라인 -
3월 16일: (감사 36일 전)
L 부대표 - “어도어 분쟁 이슈가 되면 엄청 빠질 것이다” 하이브 주가폭락을 예견
민 대표 - “당연”
4월 3일: (감사 19일 전)
민 대표, S부대표, L부대표, K 사내이사 단체 카톡방
L 부대표 - “소송전으로 가면 주가 나락가는 거라 소액주주들이 소송걸고 싶다 이런 얘기 나올 거고…이런 애들이 붙어주면 하이브 괴롭죠 상장사로서”
4월 15일: (감사 7일 전)
S 부대표 하이브 주식 950주 처분
평균 매도단가는 21만4605원
4월 16일: (감사 6일 전)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 - [하이브의 경영 부실과 어도어 차별대우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이른바 '2차 메일'을 보냄
4월 18일: (감사 4일 전)
민 대표, S부대표, L부대표와 다른 경영진들과의 단체 대화
L부대표 - “공정위 -> 여론전 -> 소송”을 언급
L부대표 - “직접 손에 피 안묻히는 방법은 공정위 -> 기자에게 흘려주기 -> 주가 폭락 -> 소액주주들이 소송하게 만들기“
4월 22일: (감사)
하이브의 어도어에 대한 감사
4월 말:
하이브 주가가 19만원대로 급락
5월 14일:
민 대표, S 부대표 - "22일 감사에 착수할 것이란 사실을 당연히 알 수 없었다” 해명
S 부대표- “이사 중도금 마련을 위한 자금 마련에서 주식을 판 것이지 다른 목적은 전혀 없었다" 해명
하이브:
S 부대표가 4월 16일 이메일을 계기로 여론전이 시작되면 하이브의 주가가 떨어지는게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4월 15일 전량 처분한 것으로 의심.
S 부대표는 법령상 하이브의 자회사 임원인만큼 내부자에 해당.
따라서 어도어의 부대표 등 경영진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한 사실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하기로 결정.
하이브가 금감원에 보낸 요청서에 명시된 조사사유:
1.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기 위해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가 다른 아티스트를 표절했다는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등 사기적 부정거래를 저지른 혐의
2. 시세조종 행위로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
주주들 엿맥이는거 ㅋㅋㅋㅋ
거짓말이 일상인애였군요.
개시발련같애
ㅋㅋㅋㅋㅋ 이걸 쉴드치는인간들은 국장에서 개박살나도 입닫고 살아야지. 내부자료+주가조작 모의 후 전량 매도인데 이걸 쉴드치네
당연히 민교주님 신도들은 이해못함
역시나...쌍x 이였네요...ㅡㅡ;;
주식 폭락 예상했네..
나 건들면 니들 다 죽어보자 하고 덤빈거
계획범
민희진은 끝이 안 좋을 것 같네요
정치빠 종교빠 빠돌이. 빠빠빠. 빠가 젤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