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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생각나네요..
사진의 저 사람 케이스라면 모든 걸 커스텀으로 제작(기성품 사용은 불가능할 거 같으니)해야하기 때문에 관이든 의복이든 커스텀으로 제작한다면 기성품보다 최소 2배 정도는 비쌀 거 같고, 운구비용도 사다리차까지 불러야 하니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 많이 들 거 같네요.
게다가 사망한 남성의 어머니가 말하는 것처럼 땅에 묻어도 공간이 일반 사람의 2배는 되니 모든 걸 2배 정도 더 내야할 거 같고, 화장하더라도 저정도로 뚱뚱한 사람을 화장하려면 비용이 추가로 많이 들 거 같아요 ㄷㄷㄷㄷ
아....죽어서도....ㅠ,.ㅠ
뚱뚱하면 죽어서도 민폐일 거 같네요ㅠ 저 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80kg대로 진입하기 위한 다이어트 들어가야겠어요ㅠ
죽기전에도 노인되서 가족이나 간병인들 도움 받으려면 체중관리 잘해야 합니다.
하긴 죽지 않더라도 뇌졸중이라도 오면 체중이 가벼워야겠군요 ㄷㄷㄷㄷ
우리나라 화장터 가보니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