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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ㅅㅂ것들
다 잡아서 족쳐야 함
ㄷㄷㄷ
초보 운전 하던시절
한밤중 경부 고속도로에서 억수로 쏟아지는 비로 인해 앞도 잘 안보이고 차선은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앞차 후미등만 보고 쫓아갔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모든도로가 그런게 아니고 특정 구간에 한했던거라, 게다가 바로 걸려서
그냥 썬팅해서 안보이는거임, 비오면 차선만 안보이는게 아니라 도로자체가 안보임, 그래서 차선을 더 두껍게 칠했더니 차들이 도색된 부분 밟고 미끄러지는 사고가 많이나서 겸사겸사 중앙에만 칠하는 유도선으로 통합된거고요
그리고 위의 문제는 역시나 다단하청탓
어제밤 비로는데 제2경인 올라오다
인천 구역 톨게이트나오다 뒤질뻔
나도 다른차들도 차선 목찾아서 난장판
차선 겨우 찾아 들어갔는데 뒤에 차가 바로붙어있어서
비상깜빡이켜고 난리도 아님 ㅠㅡㅠ
내가 와이프한테 와 하나도 안보이네 했더니
자기도 인보인다고
인천지역 심각
시흥-평택, 영동
ㅎㄷㄷㄷㄷ
ㅌㅌㅌ
싸구려로 칠한 업자가 과연 69명 뿐일까
도로 다녀보면 6900명이라고해도 놀랍지 않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