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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망언까지는 아니고 브레이크가 필요할 때는 있더라구요 ㅎ
많이 봐달라는 의미로 얘기하다보니 그런 말이 나온것 같은데 ..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것 같네요 편하게 얘기하다보면 이런저런 실수도 하기마련이죠 평론가 한분의 발언에 너무 과하게 반응하시는듯
시간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정우성은 영화 보는 것 자체가 본인의 업무의 일환인 건데..
매불쇼가 뭐라고 맨날 이리광고하는건지 알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