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ILmare_ | 24/05/10 | 조회 1055 |SLR클럽
[6]
꽃보다오디 | 24/05/10 | 조회 983 |SLR클럽
[13]
뿌루 | 24/05/10 | 조회 666 |SLR클럽
[7]
겨울의커피 | 24/05/10 | 조회 626 |SLR클럽
[7]
빵꾸 | 24/05/10 | 조회 771 |SLR클럽
[10]
운동사나이 | 24/05/10 | 조회 532 |SLR클럽
[6]
암암이 | 24/05/10 | 조회 523 |SLR클럽
[6]
[AZE]공돌삼촌 | 24/05/10 | 조회 754 |SLR클럽
[18]
[X100]Dreamer | 24/05/10 | 조회 1348 |SLR클럽
[8]
[X100]Dreamer | 24/05/10 | 조회 1561 |SLR클럽
[9]
교복소녀 | 24/05/10 | 조회 655 |SLR클럽
[8]
킥복서 | 24/05/10 | 조회 817 |SLR클럽
[10]
[X100]Dreamer | 24/05/10 | 조회 828 |SLR클럽
[6]
[X100]Dreamer | 24/05/10 | 조회 778 |SLR클럽
[6]
蘇部長☆ | 24/05/10 | 조회 892 |SLR클럽
댓글(7)
저도 이게 왜 천만인지 모르겠음,,
1500만은 봐야 의미부여를 해야할거 같음
그냥 300만도 아까운 영화죠.
10대 때 재미나게 봤던 영화, 지금 보면 유치하듯..
타겟층이 20대인데.. 웬 관객동원 천만을 달려 ㅋㅋ
타겟층이 1~20대
김고은 굿하는 장면은 볼만하더군요
전작 사바하가 더 재미난 ㄷㄷㄷ
이런 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오컬트영화가 천만 봤다느 것 자체가 오컬트
마동석류 천만 따리 연타 치는것 보다는 월등히 작품성 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