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박주현/朴珠鉉 | 24/05/09 | 조회 720 |SLR클럽
[11]
재벌집막내아들 | 24/05/09 | 조회 933 |SLR클럽
[13]
엘란 | 24/05/09 | 조회 582 |SLR클럽
[8]
배경화면 | 24/05/09 | 조회 552 |SLR클럽
[14]
601호아저씨 | 24/05/09 | 조회 537 |SLR클럽
[12]
[미개한]별이 | 24/05/09 | 조회 466 |SLR클럽
[6]
InGodWeTrust | 24/05/09 | 조회 734 |SLR클럽
[16]
닉네임없당 | 24/05/09 | 조회 283 |SLR클럽
[14]
병신을보면짖는 | 24/05/09 | 조회 1165 |SLR클럽
[7]
코리안보우 | 24/05/09 | 조회 643 |SLR클럽
[7]
IlIllII | 24/05/09 | 조회 592 |SLR클럽
[14]
우왕으웡 | 24/05/09 | 조회 430 |SLR클럽
[12]
토비맥과이어 | 24/05/09 | 조회 513 |SLR클럽
[6]
압수수섹 | 24/05/09 | 조회 693 |SLR클럽
[7]
Aegis™ | 24/05/09 | 조회 272 |SLR클럽
댓글(9)
강하게
키움류
요시
똑똑한 넘이군요
애가 머리가 좋은데
그러면 일단 우리집은 이런것 못 살 정도로 가정형편이 어렵다 는 것 부터 정량적으로 정의하는 법을 찾아 들어가야
가구 평균소득 몇분위에 해당하는지와
가족단위 소득과 투자분의 계획에 대해서
크게 될 녀석이네요 ㄷㄷㄷㄷㄷㄷ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어렵다'로만 알고 있으면
'얼마나 벌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도 당연히 없음
저거 넘어가면 비슷하게 계속 도발함......
"그래 우리집 찢어지게 가난해서 그런거 못사.. 내려놔......."
안되는건 딱부러지게 안된다고 해야함..
제대로 말 해 줘야됨
정량적 수치 기반해서 현재상황에 대해 분석 후 설명이 가능하면 더 좋음
서로간 헷갈릴 일이 없음
갓 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