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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정리 잘했네 ㄷㄷㄷ
이거보다 신빙성은 낮지만
비밀유지 계약으로 말을 할수 없다.. 더니
카톡도 공개적으로 까던데 ㅋㅋ
양쪽 변호사들은 호위무사처럼. 이 아니라;;
난감하고 당황해하는.. 그냥 그뿐이었는데;
계약의 특정 조항이 비밀유지 걸려 있다는 거
압권이라니...기자회견에 저러는걸 딸에게 보여줄 수 있나?
호위무사????
막줄에서 실망 ㄷㄷㄷ 공채 직장인 생활 안해보신듯 민누나가 직장인 생활은 저분보다 경험적으로 백배는 더 실무자 ㄷㄷㄷ
사건의 전말을 백프로 이해하기가 어려울텐데..
이걸 변호사라는 사람이 섣불리 의견을 내놓다니.. 골때리네요
그니까요 ㅋㅋㅋㅋ
저 분도 기자회견 안 본듯
민누나가 어떤 경력자인지 자체를 모르는듯 ㄷㄷㄷ
기자회견도 안본거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