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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그럼 본인이 사업을 하든가... 부품일때보다 3배는 힘들건데 부품 이지랄..
그런 어리석은사람이?...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퇴사하고 중소로 가는번 봤어도 ㄷㄷㄷ
울 회사에서 하향 이직 하는 사람들 대부분 연봉 오르고 임원도 아닌데 법인차도 받음
40살 초에 이직한 한 직원은 와이프 차 까지 이클 두대 받았네요
예전엔 외국계 이직이 드림이었는데 대부분 몇년 못가서 짤리고 이직하고 짤리고 반복하는거 보니 지금 외국계 이직붐이 사라짐
그냥 갑일때가 장땡입니다.
뒷돈받는거 안해도 맘이 편합니다.
눈치.안봐도 되고...
아쉬운 소리 안하고 개소리 안들어도 되고요.
대기업 다니던 사람이 더 할줄아는게 없긴해유
대기업은 자잘한 업무들을 처리하는 부서가 있어서
중소는 하나하나 다 자기가 해야함..
ㄷㄷㄷㄷㄷㄷ
보통 일 욕심있는데 대기업에서 막힌 경우죠
그냥 스스로 노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디로 가나 그냥 노예임
대기업 = 관리
증소기업 = 실무(만능)
.
절대로 연봉 줄이면서
작은 회사로 가면 안됨.
아직도 중소기업에 판타지 (?) 갖고
이직 하는 사람 있다면 그야말로 멍청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