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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갈 학교도 정해주나요? 학부모가 찾아야 하나요?
소년원으로 전학 보내는게 합당해 보이는데요
교사가 고소를 해야 소년원에 보내든 하는데 고소는 안 한듯?
교장이 시끄럽게 만들지 말고 하지마라라고 힐거에요 대부분 ㄷㄷ
저런 경우는 비친고죄로 다스려야,,,
법을 바꿔야함,,,
인권위에서 들고 일어날겁니다 소중한 학생인권이라며 ㄷㄷ
중학생이면 촉법도 아닌데...
그냥 법으로 다스리지 못하는게 병신같은거...
아...생각해보니촉법이겠구나.. ㅡㅡ;;
뺑뺑이 돌리면됨
저런애들은 폭탄 돌리기 하지말고
강력한 체벌이 허락된 학교를
만들어서 전학 보내야 할듯합니다.
그런데 가기 싢으면 홈스쿨링하고.
선생님을 때릴정도면 사형도 찬성.
야 이 정신 나간 천박한 새키야
이게 나라냐????
어디서도 안받아주면 정원중학교로 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