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ac | 23/09/21 18:50 | 추천 1 | 조회 729

무빙에서 감동 포인트 - 박희순 +335 [6]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183012

무빙, 처음에는 청춘+초능력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에는 감동을 받고 말았습니다.

남한이나 북한에서 똑같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기력자들의 모습에 동화가 되는 느낌이어서
남한이나 북한이나 가족을 볼모로 이용하는 것도 똑 같구요

박희순의

"인민은 죄가 없다, 죄는 희생을 강요하는 자에게 있다"

에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ㄸㄸㄸ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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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존슨 답글달기

엄청 분위기가 무겁더라구요.
#hobac 답글달기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같이 보다가

눈시울이 빨개져서 숨기느라 엄청 창피했습니다. ㄷㄷㄷ
블랙핑크 답글달기

박휘순 안나옵니다
#hobac 답글달기

아.. 박희순이군요 죄송 ㄸㄸㄸㄸ
不爲也非不能也 답글달기

갓띵언같아요
『SweetRain』 답글달기

지금 국힘 지지자들이 빨갱이를 욕하면서 빨갱이처럼 하고 싶어하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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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에서 감동 포인트 - 박희순 +335 [6]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