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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별 병신같은 문화였죠
나보다 늦게 출근하는사람은 디진다 이런놈들도 있었고
지나고 보니 나름 재밌었는데 ㅎㅎ
10년전이면... 하위급직원이 회식때 맥주나 청하 이런거 먹는다그러면 분위기 곱창나던 시절이네요ㄷㄷㄷ 요즘은 소맥 기본으로 깔리지만
짜증나지만 참았던 시절이죠.
그게 바람직한 건 아니니까 바뀌면 좋은 거죠.
저는 첫툴근날 그랬었네요
우린 무조건 1차만.
술 안마시는 사람들도 많아짐.
고기를 ㅅㅂ 차부장에 굽음 ㅠㅠ 요즘 애들 고기를...
일부러... 그러나..?
뭐 과하다 싶긴 했어도 , 재밌었죠.
지금은 회식 안하는 분위기라 해도 9시전에 귀가
그런데 요즘 회식 안하냐고 오히려 물어봄.
야근하다가 회식 못갔는데 맘대로 안갔다고 한참 나무라던 선배가 생각납니다. 저는 40대 중반인데 과거일이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지만 저는 그짓 안합니다.
전형적인 개같은 꼰대문화
12시까지 회식하는거 그럴수 있다고 봄
그런데 새벽4,5시까지 집에도 못가게 하고
강제로 술먹이고 바로 출근하면서
자랑스럽게 말하는 상사를 보며
정말 비효율의 극치라고 생각함
내가 과장급 되었을땐 회식이고 눈치고 나발이고
무조건 12시안에 집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