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질문은제가합니다. | 11:18 | 조회 903 |SLR클럽
[15]
암암이 | 11:05 | 조회 683 |SLR클럽
[18]
Blessed | 11:01 | 조회 766 |SLR클럽
[16]
kkks | 11:01 | 조회 581 |SLR클럽
[10]
osh7798 | 10:56 | 조회 430 |SLR클럽
[6]
BobbyBrown | 10:46 | 조회 508 |SLR클럽
[11]
장범제이 | 10:44 | 조회 473 |SLR클럽
[6]
미치고활짝피겠네 | 10:27 | 조회 506 |SLR클럽
[7]
Doyoulatte | 10:29 | 조회 339 |SLR클럽
[7]
Doyoulatte | 10:24 | 조회 1067 |SLR클럽
[9]
강인Lee | 10:12 | 조회 1018 |SLR클럽
[7]
Azure◆Ray | 10:01 | 조회 1055 |SLR클럽
[10]
KKyoKKyo | 09:55 | 조회 565 |SLR클럽
[10]
꽃보다오디 | 09:55 | 조회 501 |SLR클럽
[13]
바나나와사비 | 09:40 | 조회 391 |SLR클럽
댓글(13)
미친.....
고모가 잘못했네요.
님이 실수 했네요 남의 묘에 손대는거 아닙니다
할아버지가 남이에요???
울 외가집은 사촌이 조올라 많아서 명절만 되면
외삼촌, 이모들이 윽박지르는 기억밖에 안나서
성인이 된 지금 외삼촌, 이모들 찾아가지도 않고 안부도 안묻습니다.
아놔 -_-
님이 잘 못 한거 맞아요.
트라우마 생긴것도 이해함.
먼저 여쭤보고 하셨어야....
21세기에 미신이라니
고모한테 전해주세요.
무덤 파서 시신 드러내도 아무일도 안 생긴다고
제사 모시는 장손이면 가능한데
그게 아니면 상의하시는게 좋았을듯 싶네요.
하여간 집안마다 개 좆같은 씹년같은 고모 하나씩은 있는듯
음....아버지랑 일단 얘기를 했어야 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미친년은 맞는거같은데
상황이 뭔가 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