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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미친.....
고모가 잘못했네요.
님이 실수 했네요 남의 묘에 손대는거 아닙니다
할아버지가 남이에요???
울 외가집은 사촌이 조올라 많아서 명절만 되면
외삼촌, 이모들이 윽박지르는 기억밖에 안나서
성인이 된 지금 외삼촌, 이모들 찾아가지도 않고 안부도 안묻습니다.
아놔 -_-
님이 잘 못 한거 맞아요.
트라우마 생긴것도 이해함.
먼저 여쭤보고 하셨어야....
21세기에 미신이라니
고모한테 전해주세요.
무덤 파서 시신 드러내도 아무일도 안 생긴다고
제사 모시는 장손이면 가능한데
그게 아니면 상의하시는게 좋았을듯 싶네요.
하여간 집안마다 개 좆같은 씹년같은 고모 하나씩은 있는듯
음....아버지랑 일단 얘기를 했어야 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미친년은 맞는거같은데
상황이 뭔가 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