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호날두 | 16:22 | 조회 747 |SLR클럽
[6]
보라색빤스 | 16:19 | 조회 785 |SLR클럽
[7]
프레임속의이미지 | 16:19 | 조회 597 |SLR클럽
[9]
캐논의추억 | 16:09 | 조회 986 |SLR클럽
[12]
100세커리 | 16:23 | 조회 1062 |SLR클럽
[24]
사조룡 | 16:06 | 조회 1030 |SLR클럽
[28]
erewrfsdfds | 16:04 | 조회 1073 |SLR클럽
[7]
비타민 | 15:49 | 조회 931 |SLR클럽
[7]
사조룡 | 15:59 | 조회 1107 |SLR클럽
[8]
킥복서 | 15:40 | 조회 761 |SLR클럽
[20]
오늘부터자게이 | 15:54 | 조회 850 |SLR클럽
[10]
수지수지저수지 | 15:37 | 조회 585 |SLR클럽
[11]
토니아이오미 | 15:39 | 조회 590 |SLR클럽
[13]
1원의미학 | 15:32 | 조회 668 |SLR클럽
[12]
soso | 15:49 | 조회 1137 |SLR클럽
댓글(11)
그래서 날씬하겠죠
지뻔뻔
미니 컵라면 초딩도 배고플거 같아서 왜 만드나 했는데 그정도만 먹는 사람도 있군요.
예전에 돌아가신 어버님이 가끔 라면 드실때면
엄니한테 반개만 끓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유
워낙 조금씩 드시던 분이라
와 사실 이런 수요가 추억의 머그면 ㅎㄷ
저도 어렸을땐 4년 전까지 반 개 끓여 먹었네요
지금은 한 개도 모자라 밥 말아 먹을 때도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술마시고 배부른데
라면 먹고싶을때 반개 먹습니다
당연히 두개먹는 사람이 있으면 1/2 개 먹는 사람도 있쥬
쯔양이랑 같이 방송하면...
우리
와이프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