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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밥이 없으면 밀가루…. 아 요즘 밀가루도 개비싸구나…
뭐 그럼 라면이나 먹어라.
라면도 밀가룬가 후덜덜
그럼 산에 가서 소나무 껍질이라도 벗겨 먹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볼때 사회적 계급을 더 확실하게 나누자.
라고 하는 말을 윤석렬이 돌려말한것 같습니다.
불량식품의 정의부터 생각해보세요.
저게 얼마나 어이없는 말인가..ㅋ
도시가스가 장작보다 저렴합니다
저 발언은 그냥 저렴한 선택권을 더 줘야 된다는거죠
극장도 좌석 등급에 따라 요금이 다르고
조조시간대 요금도 저렴하죠
남들이 기피하는걸 선택했을시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게
하자는의미로 보입니다
극장은 필수재가 아니죠. 가도 되고 안가도 됩니다.
의, 식, 주 는 인간의 생존에 필수재입니다.
약육강식의 잔인한 경쟁을 통해서만 자유민주주의(?)가 탄생한다는
경제논리도 민주주의 철학도 부재한
얕디 얕다못해 천박한 뉴라이트 식민사관
이미 선진국에선 50 60년대 실험이 끝나서 해볼 가치도 없는
유치한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