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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칠팔십년대
지방소멸 이님은 하루종일 자게 하셔요?
70 80년대 전성기이다가 90년대 용산으로 다 넘어가고 했죠 90년대에도 시운상가 게임팩 교환 때문에 자주가고 전자오락실 카피 기판 때문에 90년대까지는 훙행을 햤죠.
2010년대 중반애 아마 펄거위기에서 재생사업 덕에 지금처럼 일부 리모델링 되고 오프라인 손님이 확 줄긴했자만 장사 허눈 곳은 아직도 많을거에요. 요즘은 다 온라인 위주라 용산도 앙하는 사람만 있지 실 손님은 별로 없죠.
지나가는 사람에게 좋은거 있다고 틀어잡을때
뭐가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할아버지가 델구 다니는 원숭이 구경할 수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