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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넴세 올라온다던 그 아재인가 ㄷ ㄷ
예. 요즘은 또 담배 냄새는 안 나네요.
뭔가 저한테 불만이 있음 직접 말하면 좋은데 그것도 아니고...
저는 무서워서 말도 못붙이겠어요.
처음 여기 집보러 왔을 때 집주인이 한 말이랑도 다르고요.
어쩌다 술취하면 그런다던데 어쩌다가 아니고 요즘은 거의 매일 그래서요.
층간소음으로 보복하면 칼 들고 올라올 놈인데...
미친놈들은 답이 없음.
그러니까요.
저도 그래서 걱정입니다.
제가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아래층에서 계속 저렇게 소음을 내면 제가 통제하지 못하게 폭발할 수도 있어서요.
아래층 무당이 저녁 10시 부터 몇시간을 장구 두드리고 주문 외웠는데 미치는줄
그걸 어떻게 참으셨어요?
저라면 결국 또 이사가야 했을 것 같네요.
이 냥반이 새벽에 일어나서 문을 부서져라 여닫고 살림 살이를 쨍그랑 거리고
그래서 잠자다가 결국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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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문을 닫았고 그릇을 만졌습니다...
그걸 이정도로 느낄 정도면 ... 본인이 너무 예민한건 아닌지 생각 해보셨나요?
2개월전 이사 나오신 그 곳은 어땟나요? 거기도 시끄러워서 나오신건 아니신가요?
그냥반 창문 항상 열어놓고 살고 그릇을 그냥 만지는 게 아닙니다.
마치 난타하듯이 그릇끼리 부딪히거나 싱크대와 부딪혀서 내는 소리입니다.
현관문이나 화장실문 또는 방문 여닫을 때도 그냥 여닫지 않고 거의 무서져라 쾅쾅 여닫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