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불매 잘 하고 있었는데.. +472 [13]

댓글(13)

• sns 답글달기

  저같이 일부러 남양 사는 사람 있어서 잘 안될거에유 ㅎㄷㄷㄷ

• 완전노답 답글달기

  그냥 제 개인적인 거죠 뭐 ㄷㄷㄷ

• 살짝찍고 답글달기

  의외로 신생아 입맛 까다로움
  
  
  
  거기에 뒷맛까지 고려해야하니

• 완전노답 답글달기

  그렇더라구요.. 생각보다 ㄷㄷㄷ

• ykbhhy 답글달기

  애기들 먹는건 바꾸기 힘드니 그쪽을 노린듯
  
  어쩔수 없죠 뭐...

• 완전노답 답글달기

  영업을 엄청 하나봐요
  
  
  
  산모 간식 나오던 두유도 남양꺼더라능

• 치핵 답글달기

  남양 불매였는데 분유는 말은 핑계임
  
  
  
  원하는 분유 조리원에 맡겨두면
  
  그 분유로 타 먹임

• 살짝찍고 답글달기

  그게 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님.
  
  애들이 입에도 안대거나 덩이 문데가 있으면 못바꿈
  
  이건 불가항력이고 대안이 없는거임

• 치핵 답글달기

  태어났을때부터 부모가 원하는 분유 구입하여
  
  
  
  아이케어실에 맡기면 그 아이는 그 분유로만 먹임

• 치핵 답글달기

  완전 신생아 태어났을때부터면
  
  그 아이는 그 맛에 길들여짐
  
  
  
  저분은 남양은 불매인데 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할수없어다는것은 핑계라고 말하는 것임

• 살짝찍고 답글달기

  아니 애가 안맞는다고요..
  
  조리원에서 주는게 안맞을수도 있고

• 완전노답 답글달기

  맞습니다.
  
  
  
  조리원으로 옮기고 나서 알았는데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 자게소설가 답글달기

  불매라는걸 완전히 구매를 안한다 라기보다 대체제가 있을땐 선택하지 않겠다 정도로 생각하세요. 육아에 어쩔수없이 필요하면 사야죠. 나중에 아이가 커서 우유를 선택하거나 할때는 불매를 유지해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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