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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니체는 어릴때부터 정신질환이나 왕따로 혼자 지냈고
뛰어난 지적능력은 있으나 인정받지 못한체로 늙었으며
겨우 그를 세상이 인정할때 뇌종양으로 완전히 미쳐버림..
남들과 어울리는걸 부러워했을테고
혼자 있을수 밖에 없었기에 잡생각을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남겼음.
주로 저술에만 몰두했던 은둔형 스타일이라 그리 생각할지도....
그래도 아주 틀린말은 아니니...
비슷하게 "마흔에 읽는 니체"를 구매한 사람 중에는 평소에 독서하는 사람이 없다죠.
무지를 짓는 순간도 있지만
대부분은 단독 혹은 소수일때 해내지않나여?ㅎㄷㄷ
떼빙치고 논란아닌게 없으니
ㄷㄷㄷ
자게 좌파 버러지들이 무리지어 서식하면서
개쓰래기 인생을 살고 있는거 보면
니체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