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내 자식이라고 찾아온 여자 ㄷ ㄷ ㄷ .jpg +350 [10]

댓글(10)

• ▶◀푸우앤 답글달기

  뜨끔......

• 푸라비다 답글달기

  아무 일도 안 하면
  
  아무 일이 안 생깁니다.
  
  ㄷㄷㄷㄷ

• [z6]라미드우프닉스 답글달기

  자업자득이죠.
  
  
  
  별로 억울할게 없는 얘기 같은데요.

• speedpassion 답글달기

  별로 x
  
  전혀 o

• 아기젖소 답글달기

  말할거면 진작에 말해야지 시바련이네

• 료마가 답글달기

  저도 이의견인데...진심 궁금함 당시 임신 했는데 나몰라 잠적해서 한 상황이면 이해되는데 그때 서로 관계 깔금한 정리한 상태에서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나서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거면 이건 가정 깨는 여자한테도 큰 문제가 아닌가요??

• zzzzzzzzzz 답글달기

  자게에게 그럴리가.....ㄷㄷㄷ

• 레몬향기* 답글달기

  5년동안 안하고 사는데 ㄷㄷㄷㄷ

• RESTARTER 답글달기

  여기저기 물주고 다닐꺼면 묶고라도 다니던가..

• 스마일운이 답글달기

  11년이나 버텨 키운것은 대박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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