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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인터넷 같은 데서 '서로 쌍욕 안 박으면 찐친 아님' 이런 밈 진지하게 신봉하는 애들도 많더라
진짜 살다가 한명씩은 겪고 손절했을듯. 나도 약간 찐일뻔 했는데. 친구 잘만나서 갱생했다 생각함.
그래서 좀 챙겨주고 챙겨줬는데 뒤통수를 두번 맞으니 참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하나는걍 절연중이라 그러려니 해도 되는데 나머지 하나는 고소진행중이라. 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 하나 더있네.
흑흑..
자기 스스로 바껴야 겠다 맘먹고 하지 않는이상 답없음 주변에서 누가 도와주면 진짜 그냥 그사람이 착한거고 본인은 못바뀜
뭔 말인진 알 것 같은데, 구체적인 사례가 있었으면 더 좋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