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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56년동안 뭔일이 있었던거자
수백번의 '되는데요?' 의 향연
저 시간동안 인류의 육체가 진화하진 않았을테고
그렇다고 테크닉을 생각 못했던 것도 아닐텐데 왜 저렇게 달라진거지
시간이 자나면서 한동작 한동작씩 추가하고 발전하면서 금메달을 따기 위한 기술의 허들이 올라가니
자연스럽게 탈인간급으로 동작이 나와야 하는거 아닐까
육체는 진화하지않았지만 식품영양학이랑 스포츠공학이 발달했으니까
테크닉을 생각 못했던거지.
다칠수도있고 해보지도 않은거였으니까.
1. 놀라운 기술을 선보이며 금메달
2. 다들 그걸 따라하기 시작
3. 특출난 사람들은 더 높은 난도의 동작으로 금메달을 노림
이거의 반복을 통한 숙련도 증가가 아닐지
경쟁이라는건 상대적이기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고인물테크트리가 점점 늘어난다. 테크닉이 늘어남으로 투자해야하는 노력과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발판 탄성이나 기술이 영향을 끼친듯
식습관이나 과학 발전도 있을거고
그 과학발전 중에는 약물도 있지
심사위원 입이 천천히 벌어지는 게 포인트
올림픽에서 저 착지는 진짜 다시 안나오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