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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원래도 솔직히 예쁘게 못만드는 색기들인데 3편부터는 슬슬 일부러 그런다 싶은 캐릭터들이 보이더라고
그래도 그나마 제작진들이 애정을 가지고 지킨 캐릭터가 있긴 했는데 4편은 그렇지 않을 거 같아서 고민된다
뭐 못생겨서 안사는 사람 들이 떠나는 관광객은 맞는데 그 사람들을 붙잡아야 물건을 파는 장사꾼 아닌가?
떠나게 하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 놓고 저러고 있네.
그리고 저걸로 새로운 관광객이 유치는 되는거 맞음?
인퀴지션은
내가 캐릭터 무쌩겨서 비싼돈주고 사놓고 때려친 유일한겜이지